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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싱은 2010년에 2500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사오싱은 현존하는 도시들 중, 중국에서 가장 오랜 시간동안 원래의 위치를 보존한 도시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오싱을 ‘벽 없는 박물관’ 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사오싱의 거리를 걷다보면 만날 수 있는 풍부한 역사 문화 자원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원전 490년부터 이어져 내려온 사오싱의 수 많은 역사적인 장소들, 그리고 중국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다양한 사오싱 출신 유명인사들 등 수 많은 이야깃 거리가 이 곳에 깃들여져 있습니다.
기원전 490년, 주나라 시대 월국(越國)의 국왕 구천(越王勾踐)의 명령으로 관료 범려(范蠡)가 세웠으며, 남송시대때 사오싱이라고 명명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지금까지 사오싱은 그들의 깊은 역사를 보존해 나가고 있으며, 방문하시는 관광객들께 들려드릴 수 많은 이야기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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